나머지 이어서 쓰겠습니다.
사진 개수가 적은이유는.
사진기를 모를때 용량을.. 50메가짜리 들고가서 용량도 크게잡아서 23장인가밖에못찍고와서....
원본도 사라진 마당...
금강산과 교예단은 6월4일 일정이었고
6월5일 일정 해금강과 삼일포 코스~~
해금포입니다. 그저 그랬던 장소로 친구들과 찍을 장소도 부족하고 그저 풍경만 멋있었다.. 대자연!!!!
삼일포 옛날 어떤왕이 하루씩 명소같은데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여기 삼일포에 와서 삼일을 머물러 다고 해서 삼일포라고 불리웠답니다.
하필 삼일포를 오니 비가 오기시작해서 사직은 이거 한장 밖에 못찍었다. 그래도 호수치고는 무진장 넓고 꼭대기 가서 보니 절경이었습니다.
이쪽 말고는 완전 등산;; 사진에도 보이듯이 절로 올라가서 그냥 돌아다니다 온 곳인데. 별로 추억 거리 없음..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아쉬웠던.. 다시 금강산 한번 가보고싶네요;;)
마지막으로 2틀동안 머물렀던 숙소
콘테이너에다가 집을 지은것이다 6명이서 잠을 잤으며 잠자는 용만으로는 무진장 아늑했던 장소.
밤에 놀지도 못햇습니다. 군인들 밖에 돌아댕기고있고 좀 너무하다싶을정도였습니다.
다만 샤워실이 공용이래서 별로;; 1동에서 5동까지인가 있던걸로 기억 내가 5동 401호실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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